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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환경정책심포지엄 포스터. [한국환경한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한국환경한림원은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제29차 환경정책심포지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집중호우와 장기 가뭄, 폭염, 산불, 연안 침수 등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국가 차원 종합 전략이 논의된다.
유가영 경희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국가 기후위기 적응 정보 표준 분류 체계'(KADT)를 활용해 기후와 관련한 위험과 대응 수단, 효과 평가를 연계해 수행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1년 설립된 한국환경한림원은 환경 분야 학술 연구와 지원, 국제교류를 통해 환경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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