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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부터 문학까지…'종로 박물관 나들이' 29일 개막

입력 2026-10-26 09: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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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품을 살펴보는 유찬종 구청장(오른쪽)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종로구사립박물관협의회 소속 박물관 13곳과 함께 '2026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 가회민화박물관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 떡박물관 ▲ 북촌동양문화박물관 ▲ 북촌박물관 ▲ 삼성출판박물관 ▲ 영인문학관 ▲ 유금와당박물관 ▲ 짚풀생활사박물관 ▲ 춘원당한의약박물관 ▲ 한무숙문학관 ▲ 종이나라박물관 ▲ 초전섬유·퀼트박물관이 함께한다.


전통문화, 떡, 문학 등 다채로운 소재의 기획 전시뿐 아니라 박물관별 특성을 살린 잎새떡 만들기부터 나전함,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도슨트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개막식은 29일 춘원당한의약박물관(돈화문로9길 27)에서 열린다.


유찬종 구청장은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종로에서 사립박물관 중심의 연합 전시를 열고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재미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리니 종로의 다양한 박물관과 만나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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