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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연합뉴스) 25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지죽동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불길이 건물 밖으로 치솟고 있다. 2026.10.25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hk0226@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5일 오전 9시 34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0시 5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92명의 인력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폐기물처리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주민들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까지 불로 인해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모든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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