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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 발언 논란에 반년째 활동 중단…웨이크원 "법적 절차 진행 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을 빚어 활동을 중단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김건우(23)가 최근 소속사 웨이크원을 상대로 법원에 지위 확인의 소를 냈다.
김건우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임을 재차 확인하는 이번 소송을 통해 활동 재개를 소속사에 요구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웨이크원은 25일 "현재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 바란다"고 소송 사실을 인정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에서 방영한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탄생한 8인조 신인 보이그룹이다.
김건우는 데뷔 전 진행된 한 콘텐츠 촬영에서 스태프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논란이 커지자 지난 4월 활동을 중단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후 김건우를 제외한 7인조로 활동 중이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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