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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3일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에서 시민들이 구절초가 만개한 산책길을 걷고 있다. 2026.10.23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이번 주말 태풍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내린 비가 그친 뒤 다음 주(26∼30일)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다 수요일 또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월요일 새벽과 오전까지 강원, 전남, 경북, 부산·울산·경남 해안과 산지, 제주도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27일 최저기온도 7∼15도, 최고기온은 15∼21도로 월요일과 비슷하겠다.
그러다 수요일인 28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하루 사이 5∼10도 뚝 떨어져 춥겠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10도, 낮 기온은 11∼17도로, 평년보다 3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아침 기온은 2도이겠고, 강원·충청 내륙 일부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이후 29∼30일 아침 기온은 1∼14도, 낮 기온은 14∼22도로 다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겠다.
다음 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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