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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질병관리청은 22일 '감염병 위기 사회대응 월례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 사회대응 조치에 관한 연구·정책 동향을 전문가들과 매달 공유하고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첫 세미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중보건·사회적 조치(PHSM) 관련 연구자료를 제공하는 지식 플랫폼의 구성과 활용 방법이 소개됐다.
다음 달에는 호흡기 감염병 대응을 위한 환경관리, 12월에는 감염병 위기 시 이주민 소외 문제 등을 각각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정례 세미나는 이달부터 매월 개최된다. 질병청은 세미나에서 감염병 위기 시 방역 및 사회대응 조치의 필요성과 적용 수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정례 세미나 결과는 정책 검토와 연구 수요 발굴, 사회대응 매뉴얼 보완 등에 활용된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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