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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연말까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어르신의 전동보장구를 위한 급속충전기 13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설되는 곳은 ▲ 동주민센터 10곳(목1·2·4동, 신월1·2·5동, 신정2·4·6·7동) ▲ 목동문화체육센터 ▲ 목동어르신복지관 ▲ 양천구민체육센터 등 모두 13곳이다.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기존에 운영 중인 8개 동주민센터를 포함해 양천구 18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급속충전 시설이 갖춰지고, 관내 충전기는 총 38대로 늘어난다.
이기재 구청장은 "급속충전기 확충으로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충전 걱정을 덜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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