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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5.10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서울 구로경찰서 소속 신구로지구대가 전국 2천여개 지구대·파출소 가운데 치안성과가 가장 우수한 지역 관서로 선정됐다.
구로경찰서는 신구로지구대가 경찰청이 주관한 '치안성과 우수 지역관서'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매년 전국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중요 범죄 검거 실적과 현장 조치 우수 사례, 공동체 치안 활동 등 범죄 예방·검거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방범시설 확충과 주민 참여형 공동체 치안 활동, 취약 시간대·지역에 맞춘 탄력 순찰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로경찰서는 설명했다.
신구로지구대는 신도림역과 백화점, 먹자골목 등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 대단지 아파트와 주택가 등이 혼재한 지역을 관할한다.
이동환 구로경찰서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과 촘촘한 치안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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