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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306명 줄고 지원자는 293명 감소…사서 21.33대 1 최고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2026.4.1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국·공·사립 중등학교 교사와 특수 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누리집(www.sen.go.kr)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립학교 교사는 694명 선발에 5천207명이 지원해 평균 7.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인 5.50대 1보다 높아졌다.
선발인원은 전년(1천명)보다 306명 줄었고, 지원자도 전년(5천500명)보다 293명 감소했다.
중등교과 교사는 584명 선발에 4천187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지난해(4.89대 1)보다 오른 7.17대 1이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과목은 사서(중등)로, 3명 선발에 64명이 지원해 21.33대 1을 기록했다.
국립학교 교사는 8명 선발에 6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7.88대 1로 집계됐다.
사립학교 교사는 위탁방식에 따라 경쟁률에 차이를 보였다.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선택한 32개 학교법인(42개교)은 72명 선발에 2천792명이 지원해 38.78대 1이었고, 사립 복수지원제를 선택한 45개 학교법인(68개교)은 131명 선발에 2천294명이 지원해 17.51대 1이었다.
1차 시험은 다음 달 28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달 20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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