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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들이 동네 상점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경원·카페·의료기기 매장·미용실 등 4곳을 '시니어동행상점'으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니어동행상점은 어르신을 환영하는 지역 상점을 확대하고 할인 혜택과 이용 환경 개선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정된 상점은 ▲ 아이비안경원(목동중앙로 95) ▲ 참새과자방(신정중앙로19길 7) ▲ 이화의료기(목동동로 431) ▲ 샤론헤어(목동동로 50) 등이다.
이들 상점에서는 내년 7월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 할인 등 매장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이들 상점에 100만원씩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안전시설인 간이 경사로 설치, 고조도 조명 개선, 대형(큰글씨) 메뉴판 제작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령 친화 환경을 넓혀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양천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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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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