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정당 정치자금으로 당원들의 제주도 방문 항공료와 식사 비용 등을 부담한 모 정당 지역 시당 대표자가 경찰에 고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모 정당 시당 대표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제주도당 당원 격려 등을 목적으로 제주도를 방문한 광주시당 당원 21명에게 왕복 항공료와 음식물 등 445만여원 상당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또 중앙당 대표의 광주시당 방문 등 정당 행사에 참석한 당원 78명에게 157만여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도 있다.
선관위가 파악한 기부행위 규모는 총 602만여원이다.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pch8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