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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광주출입국, 유학생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 호응

입력 2026-10-20 1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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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

[동신대제공]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동신대학교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최근 두차례 실시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가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문등록 서비스에는 9월23일 216명, 10월19일 88명 등 총 304명의 유학생이 이용했다.


유학생들이 국내 체류를 위해 거쳐야 하는 외국인등록 절차의 불편을 줄이고, 입국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증가로 출입국사무소의 민원 업무가 집중되는 상황에서 대학을 직접 방문해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유학생들의 이동 부담과 대기시간을 줄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21개국 2천37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동신대는 국제교육원을 중심으로 비자·체류 관련 행정 지원과 생활 안내,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동신대 박재민 국제교육원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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