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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장애인·노인 일상 돕는 보조기기 23종 전시

입력 2026-10-20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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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립재활원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보조기기 메이커 페어'를 열어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보조기기 연구성과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에서 함께 진행되며, 전시회에 참관 등록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장애물을 감지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추는 기능이 구현된 휠체어,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내와 위험 요소 감지를 돕는 착용형 보조기기 등 그간 개발해온 보조기기 23종이 전시된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에 선보인 보조기기의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검증·보완해 장애인과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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