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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의회 기본사회특위, 농어촌기본소득 TF 구성 제안

입력 2026-10-19 1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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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현안 간담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그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는 19일 의회 무안청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현안 간담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기본사회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제안했다.



간담회에는 통합시 관계 부서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인 곡성·구례·보성·신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원 확보와 지급 대상·사용처 확대, 운영비 부담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형배 시장이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 방침을 밝힌 상황에서 그동안의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통합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박필순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장은 "재정 부담 완화와 지급 대상 확대 등 해결 과제가 많다"며 "농어촌 기본소득뿐 아니라 주거·의료·돌봄·교육·에너지 등 기본권 전반을 논의할 TF 구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정책·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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