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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7∼28일 강동아트센터와 야외 잔디마당 일대에서 '2026 강동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이 세계 문화와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주한 대사관 문화원, 진로직업체험센터, 대학 교수와 대학생 등이 참여해 60여 개 부스를 차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은 멘토링존, 메이커존, 글로벌존, 캠퍼스존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학습·진학 상담부터 창작 활동, 세계 문화 체험, 대학 전공 실습 등을 제공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멘토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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