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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남 광양시의 한 대안학교에서 학생 간 폭행 사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18일 전남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9시께 광양시의 한 기숙형 대안학교에서 학생 1명이 다른 학생 2명에게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피해 학생과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들을 분리 조치했고, 조만간 이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딸이 다른 여학생 2명에게 30분 넘게 머리와 얼굴 등을 폭행당했다"며 "학교 측의 기숙사 안전관리, 학생 보호 체계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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