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민들이 자동차 기본 관리법과 고장·사고 발생 때 대처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 해누리타운에서 '자가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자동차 구조와 관리 방법을 배우는 이론수업과 주요 부품·소모품을 직접 점검해보는 실습으로 나뉜다.
이론교육에서는 자동차 기본 구조와 관리 방법, 교통사고와 차량 고장 시 대처법, 올바른 운전 습관 등을 다룬다. 이어 엔진오일과 부동액, 벨트류와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고 타이어에 공기를 넣는 방법 등을 직접 배운다.
교육 대상은 양천구 주민 25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이나 구청 교통과 방문을 통해 받는다. 신청자가 정원을 넘으면 무작위 전자 추첨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평소 차량 상태를 살피고 기본적인 점검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안전운전에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자동차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