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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불길 속에 인화물질 2톤…부천 화재 스프링클러도 없었다

입력 2026-10-16 16: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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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6일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진압 중이던 소방관 5명을 포함해 총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화 지점인 건물 3층에 투입됐던 40대 소방관 2명이 급격히 확산한 불길과 다량의 연기에 휩싸여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른 소방관 3명과 공장 관계자 2명도 열탈진과 연기 흡입 등으로 경상을 입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3층 내부에는 제2석유류 등 인화성 물질 약 2t(20L 통 100개가량)이 보관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공장은 면적 기준상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독자 제공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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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