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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5.6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정책과 마을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계간 소식지 '온(穩)동네' 가을호(통권 69호)를 이달 말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특별호로 발간을 재개한 이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도봉구 방아골(방학동)·새동네(도봉동)·숲속마을(방학동) 등 세 마을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주민 공동체를 다룬다.
가을호는 발간 후 서울시 주택분야 누리집(news.seoul.go.kr/citybuild)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볼 수 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준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공간을 가꾸고 공동체를 이어갈 때 완성된다"며 "도봉산 자락 세 마을처럼 사업 이후에도 마을이 살아 있도록 모아센터 등 관리 기반을 넓히고, '온(穩)동네'를 통해 그 과정을 시민과 꾸준히 나누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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