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어르신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시니어라운지'를 지난달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서초구의 11번째 시니어라운지다.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10층에 문을 연 이곳은 공간 전체를 무장애 환경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 다양한 세대를 위한 북카페 ▲ 영화 감상이나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멀티플렉스 문화존 ▲ 안마의자를 갖춘 힐링존 ▲ 업무와 학습 공간인 스마트존 ▲ 주민 소모임에 활용하는 미팅룸 등을 갖췄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에는 총 6회에 걸쳐 '서리풀 AI학교-나만의 이야기로 영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니어라운지를 디지털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