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교통공사, 천호역 환승주차장서 홍보 캠페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역 인근에 환승주차장을 운영하고 이를 전철과 연계해 이용하면 할인 혜택을 준다고 1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1∼8호선 역세권 환승주차장은 사당역과 잠실나루역, 수서역, 구파발역 등 27개 역 인근에 총 6천500면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 차를 세우고 지하철을 이용한 뒤, 지하철 하차 후 30분 이내에 정산하면 주차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차량 이용자에게는 주차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차량의 도심 진입을 줄여 교통 혼잡을 막는다는 취지다.
공사는 환승주차장 이용 방법과 혜택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자 오는 21일 5호선 천호역 환승주차장에서 서울시설공단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환승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요금 부담을 덜면서 지하철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도심 교통혼잡 완화와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시민에게 환승주차장 혜택을 알리고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