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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부처) 등 44곳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세종으로 단계적 이전합니다.
이전 대상 공무원은 9천929명으로, 내년부터 약 1만명의 공무원이 세종으로 근무지를 옮길 예정입니다.
첫해인 2027년에는 별도 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2천995명)이 세종 지역 민간 임차 공간을 활용해 먼저 이전하고, 수사·보안·관제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 등이 필요한 17개 기관(6천934명)은 2031년까지 별도 청사를 신축해 순차 이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맹세은
영상: 연합뉴스TV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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