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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17일 사연과 음악이 있는 '낭만페스타'

입력 2026-10-13 08: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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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송파낭만페스타 모습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7일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가족 문화예술 축제 '2026 송파낭만페스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야외 공개방송 콘셉트의 가족 축제로, 올해는 '송파구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 나눈 따뜻한 정(情)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진다.


EBS '뚝딱이 아빠'로 친숙한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미리 선정된 구민 6팀의 가족·이웃 사연을 소개하고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낭만적인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송파공방협회 소속 7개 공방이 참여하는 수공예 플리마켓을 비롯해 네일아트, 포토 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어묵과 팝콘 등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구민들의 추억이 담긴 사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송파 낭만페스타에서 깊어져 가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송파 낭만페스타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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