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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서 전통문화공연 한마당…경로의 달 기념 '시월풍류'

입력 2026-10-12 1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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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경로의 달을 기념해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인사동 남인사마당과 탑골어르신문화놀이터에서 '인사동 시월풍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결련택견 시범을 시작으로 강상구밴드의 창작 국악, 최현우리춤원의 춤사위, 소리꾼 박애리와 전태원의 판소리, 국악인 견두리의 경기민요 공연이 이어진다.


탑골어르신문화놀이터에서는 대형 장기판 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기사가 여러 명을 동시에 상대하는 다면기(多面棋)도 열린다.


남인사마당에는 건강 부스와 복지 정보 안내 창구가 운영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인사동과 탑골공원 일대는 오랜 세월 어르신들의 사랑방이자 우리 전통문화가 숨 쉬어온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인사동 시월풍류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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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