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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7개 민간단체 "새만금공항 차질 없이 건설돼야" 촉구

입력 2026-10-12 14: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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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공항 차질 없이 건설돼야"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북발전협의회 등 전북지역 7개 민간단체가 1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새만금국제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0.12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지역 7개 민간단체가 12일 "도민과 시민사회는 새만금국제공항의 신속한 정상화, 차질 없는 건설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 전북발전협의회, 전북애향운동본부 등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전북이 스스로 성장하려면 기업과 사람, 물류를 국내외로 연결하는 기반 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은 "공항은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나 이후 새만금 SOC사업 적정성 검토, 기본계획 취소소송,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이 이어지면서 계속 늦어지고 있다"며 특히 "오랜 기간 공항을 기다려온 도민의 염원을 충분히 헤아린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고법 제4-2행정부는 오는 11월 18일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


단체들은 "지역의 변화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전북의 하늘길을 열어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지연이 아닌 실행"이라고 피력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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