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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다.
1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2분께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오전 9시 15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전 9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발생 후 주민 두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이외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전동킥보드 충전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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