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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7일 목동로25길 일대에서 '제30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목동로데오 상권의 특색인 패션을 중심으로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상권 축제다.
축제의 중심 무대는 '목동로데오 런웨이 패션쇼'가 장식한다.
목동로데오 상점가 10곳이 의상을 협찬하고 양천구 홍보모델과 어르신복지센터 시니어 모델 등이 무대에 올라 지역 상권의 매력을 알린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배기성과 채연 등 초청 가수가 축하공연을 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천연가죽 가방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거리 공연이 진행되고, 포토존과 20개의 먹거리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올해 축제에서는 청년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홍보 등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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