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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옮기던 등유 탱크에 작업자 깔려…1명 사망·1명 중상(종합)

입력 2026-10-10 14: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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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살펴보는 경찰

(광양=연합뉴스) 10일 오전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70대 2명이 등유 탱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6.10.10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hk0226@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10일 오전 10시 50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70대 2명이 등유 탱크에 깔렸다.



이 사고로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나머지 1명은 중상을 입은 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이날 모두 3명이 2천300L(리터) 용량의 등유 탱크를 중장비로 옮기고 있었으며 안전모를 비롯한 안전 장구는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등유 탱크가 중장비에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mhk0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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