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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구청장이 직접 민원 듣는 '소통의 날' 매월 2회 운영

입력 2026-10-08 14: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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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구청장실에서 민원을 듣는 김동욱 구청장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구청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열린 구청장실'을 개소한 데 이어 이달부터 구청장이 구민과 대화하는 '소통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소통의 날은 김동욱 구청장이 구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10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4시 구청 1층 열린 구청장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식 운영에 앞서 구는 지난달 22일 시범 운영을 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주거 환경 개선, 생활 안전, 위반행위 단속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과 고충을 전달했고, 김 구청장은 이를 경청하고 해법을 논의했다.


김 구청장은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열린 구청장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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