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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20일 넘도록 체류 중인 상어 '부캉이'의 몸에 상처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7일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의 주둥이 부근에 전날에는 없었던 상처가 발견됐다고 밝혔는데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부캉이의 상처를 보여주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캉이의 상처는 수심이 얕은 곳에서 헤엄치면서 몸을 급격하게 움직이다가 수로의 구조물이나 바닥 등에 긁혀 생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부캉이가 밤중에 일부 방문객이 비춘 강한 불빛에 괴로운 듯 수로변에서 몸을 뒤트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생긴 상처일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별아
영상: 연합뉴스TV·X @kingwest0219·유튜브 '부산잼' 캡처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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