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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0일 용마폭포공원서 가을 문화축제

입력 2026-10-08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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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중랑용마폭포축제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0일 용마폭포공원에서 가을 문화축제 '2026 중랑용마폭포축제'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공원 곳곳에서 예술 체험과 전시, 공연,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플레이존에서는 '만물미술트럭'을 운영한다. 만물미술트럭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구매한 물건을 참가자가 그린 그림과 교환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그림을 그리고 물건을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아울러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전통자개 키링 만들기, 모루인형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트존에서는 중랑구 문인협회, 중랑구 포토클럽, 중랑디카시인협회의 작품전시와 함께 지역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무대를 만날 수 있다.


푸드존에서는 중랑장미카페 팝업과 푸드트럭을 통해 먹거리를 선보인다.


공연으로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솜사탕 마임 아티스트 '코튼캔디맨'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 아티스트와 예술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마지막 무대인 '용마 스테이지 콘서트'에는 DJ DOC, 심신, 마로니에가 출연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용마폭포의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주민들이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랑용마폭포축제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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