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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외 아동·청소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

[삼성꿈장학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삼성꿈장학재단이 교육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200여개 교육지원 사업에 약 62억원을 지원한다.
삼성꿈장학재단은 오는 11월 11일까지 '2027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자원이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7년에는 아동·청소년이 또래와 협력해 탐구 과제를 기획·실행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미래형·맞춤형·연결형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래형 지원사업은 수학·과학·기술(STEM), 팀 스포츠, 인문·사회 탐구,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맞춤형 지원사업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잇다 프로젝트'와 진로설계 프로젝트를, 연결형 지원사업은 지역 교육복지 주체가 협력해 교육복지 과제를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교육적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단체다.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관련 단체, 교육복지 관련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학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삼성꿈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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