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네트워킹데이…'도시 외교기반'

입력 2026-10-07 11:15: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 개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지난 6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3회 외국인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는 각 분야에서 서울의 발전에 기여하고 서울을 세계에 알려온 외국인 명예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과 연계해 'AI와 서울'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명예시민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해 도시 외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 국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체계적이고 정례적으로 안착시켜 '정책 체험·의견 수렴·운영 개선·협력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김명주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는 서울이 세계와 연결되는 도시 외교의 방식을 '사람' 중심으로 설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장"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명예시민 개개인이 서울 시민으로서 소속감을 더욱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7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