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가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전통시장 6곳에서 각 시장 특색을 살린 '2026년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오는 9∼10일 남부골목시장에서 '봉제산 달빛 식탁'을 주제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
16일에는 화곡본동시장의 '와서 즐기면, 시장이 쏜다'와 송화벽화시장의 '송화 가을밤 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23∼24일에는 방신전통시장에서 '방신사계페스티벌'이 열린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 부스, 주민 노래자랑이 함께할 예정이다.
29∼30일 화곡중앙시장은 '볏골 한마음 나눔 축제'를 열어 상인 기부물품 행사와 어린이 환경공예 체험을 진행한다. 이어 30∼31일 까치산시장에서는 야간 축제인 '까맥축제'가 열린다.
행사 기간 각 시장에서는 결제액에 따라 상품권을 돌려주는 '온누리(디지털)상품권 환급 이벤트'도 병행한다.
시장별 행사 일정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