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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62억5천만원의 특별신용보증을 추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일 서울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네이버페이, 네이버와 함께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추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해 애초 350억원의 특별신용보증을 운영해온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62억5천만원을 추가함에 따라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2억5천만원으로 늘었다.
특히 이번 추가 지원에는 청년 사업자와 달빛야장 상인을 위한 우대 조건이 신설됐다. 우대 대상에 해당하는 사업자는 기존 보증한도의 최대 130%까지 융자를 이용할 수 있다.
우대 대상은 ▲ 중랑구 내 창업 7년 이내이면서 만 39세 이하인 청년 사업자 ▲ 서울시 공모사업인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따라 지정된 상봉먹자골목 등 달빛야장 상권 내 소상공인이다.
지원 신청은 서울신보 중랑종합지원센터에서 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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