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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부캉이' 하루 만에 그물 넘어 다시 수로 안으로

입력 2026-10-04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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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상어 '부캉이'가 2차 구조 작업 당시 설치한 대형 그물을 넘어 하루 만에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습니다.



구조 당국은 지난 2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보름 넘게 머무는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수로 출구 근처에 대형 그물을 설치하고 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물이 수로 바닥에 걸리고 부캉이가 바다 쪽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자 당국은 그물을 고정해 둔 채 구조작업을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부캉이는 2차 구조 작업 하루 만인 3일 그물 위쪽 빈틈을 통해 수로 안쪽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제작: 류재갑 신태희


영상: 연합뉴스TV·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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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