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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개천절 연휴를 앞두고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을 펼쳐 96건의 법규 위반차량을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난폭운전이 1건으로 운전자·동승자 등 2명이 현행범 체포됐다.
무면허운전 2건, 음주운전 7건(취소 5건·정지 2건), 통고처분 76건, 자동차관리법 위반 10건 등이었다.
차종별로는 오토바이가 53건(55%)으로 절반을 넘었다.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이어진 단속에는 인력 137명, 순찰차·경찰오토바이 등 장비 48대 등이 투입됐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한글날 연휴 등 주요 기념일이나 휴일마다 대대적인 단속을 시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교통안전 위협 행위를 근절하고 선진교통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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