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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일 최승복 전 부교육감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최 전 부교육감은 2024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광주교육청과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의 부교육감으로 재직한 뒤 지난달 14일 자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으로 발령받았으나, 부임을 하루 앞두고 심장 질환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지난 1일 별세했다.
고인은 광주 부교육감으로 재직하는 동안 교육 현장과 직원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왔으며 70여명이 참여하는 마라톤 동호회 '광주교육 런 클럽'을 이끌기도 했다.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도 통합 준비와 조직 안착에 힘썼고 전남광주가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에서도 앞서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통합교육청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청사에 임시 분향소를 설치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애도문을 통해 "고인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전남광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다"며 "늘 바른길을 걷고자 했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더 나은 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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