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09년생 약 45만명에 1개월분 보험료 4만1천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2009년생을 대상으로 1일부터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 제도는 학업, 군 복무 등으로 국민연금 가입 시점이 늦어지는 청년들의 연금 조기 가입을 유도하고 노후 준비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7년 이후 18세가 되는 2009년 청년들로, 약 45만명이다.
이들은 첫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국비)은 신청일 기준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하한액에 해당하는 보험료 전액 4만1천원이다.
보험료 지원 신청은 본인은 물론 부모도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으로 할 수 있다. 부모가 신청할 때는 자녀와의 가족관계 확인이 필요한데, 공단 전산망에서 확인되면 별도의 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청년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사전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성주 공단 이사장은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은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미래와 노후를 준비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와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제공]
soh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