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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서울신보 '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지원' 협력

입력 2026-10-01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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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서울신보 업무협약

장인홍 구로구청장(오른쪽)과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9월 30일 구로구청에서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달 30일 구청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구로구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구로구 소상공인 관련 빅데이터를 공유하고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 개발에 협력한다.


서울신보는 소비, 매출, 유동인구 등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고, 구는 이를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지역 상권의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객관적인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협약을 계기로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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