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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질병관리청은 30일 올해 제2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손상위험 예측 모델 연구 중장기 전략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안은 올해 수립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손상 예방 연구·개발(R&D) 사업의 기술적·경제적 사전 타당성을 검토하고, 중장기 R&D의 종합 계획(로드맵)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손상관리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의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위원회 운영 세칙을 '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운영세칙'으로 개정하는 안도 심의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국가손상조사감시체계 등을 통해 축적된 손상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을 예측·예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정책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 개발 성과를 손상예방 정책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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