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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10월 1일 오후 3∼9시 G타워와 대륭포스트타워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樂)'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넥타이마라톤을 올해부터 걷기와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로 개편한 축제다.
G밸리 직장인과 주민들이 퇴근길에 함께 걷고 공연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후 3시 개회식 후 G밸리 올레길과 가로숲 조성 구간을 따라 2㎞를 걷는다.
이어 행사장에서는 맥주축제가 열린다. 수제맥주 업체 5곳이 참여해 다양한 맥주를 선보이고, 먹거리 판매 차량 8대도 운영한다.
가수 마로니에와 경서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생활용품과 잡화 등을 판매하는 공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G밸리 직장인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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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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