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글 손 편지' 공모전 대상에 대구 평리초 김준혁…내달 전시

입력 2026-09-29 09:21: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대상작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한글박물관은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수상작으로 총 27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 주최한 공모전에는 초등학생 1만679명이 참여했다.


올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복숭아와 애벌레' 책을 읽고 애벌레에게 편지를 작성한 대구 평리초등학교 1학년 김준혁 군이 받았다.


심사에 참여한 송미경 작가는 "애써 멋진 말을 찾지 않고도 자기만의 진솔한 언어로 마음을 담아낸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수상작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야외 전시장에서 공개되며, 내년에는 지역 도서관 10여 곳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도 교보손글씨대회 수상작과 함께 전시한다.


임성환 국립한글박물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손 편지가 관람객 모두에게 신선한 감동과 미소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안내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9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