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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역 주차난을 완화하고자 신도림 자동차운전학원 유휴부지 일부에 50면 규모의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과 함께 자동응답시스템 공유주차 서비스도 한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자가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다른 주민도 해당 주차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주차면 바닥에 표시된 자동응답시스템 번호(☎ 1666-8625)로 전화해 주차 이용 및 결제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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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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