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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떠나는 세계여행…30일 왕십리광장서 '세계 민속춤 축제'

입력 2026-09-28 1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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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성동구 '세계 민속춤 축제' 모습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왕십리광장 특설무대에서 세계 7개국 전통 민속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세계 민속춤 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이 축제는 춤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세계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교류하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국제 문화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한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파나마, 불가리아, 카자흐스탄, 타히티 등의 7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 대표로는 여울무용단이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유보화 구청장은 "깊어 가는 가을밤 왕십리광장에서 춤과 음악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세계 민속춤 축제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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