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유니세프 80주년 자선 옥션쇼'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부터)과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이옥경 서울옥션 대표이사, 김선우 작가 [서울옥션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서울옥션이 오는 11월 20일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옥션쇼를 개최한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8일 서울옥션과 '유니세프 80주년 자선 옥션쇼'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옥션쇼에는 김선우 등 여러 작가가 기부한 작품과 소장품이 출품된다. 낙찰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 지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구체적인 출품작과 참여 방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김선우 작가는 "제 그림이 어린이들의 삶을 지키는 데 쓰인다는 사실이 작가로서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옥경 서울옥션 대표이사는 "예술의 가치를 어린이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작품을 기부한 작가와 컬렉터의 따뜻한 마음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가 예술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어린이를 위한 연대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ra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