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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30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26년 우리동네키움센터 운영사례 공모전 시상식 및 사례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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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쉼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우수 운영사례 10건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을 시상한다.
이들 중 4곳은 우수 운영사례를 직접 발표할 예정이며, 홍순혜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공모전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동네키움센터의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최인성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돌봄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센터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중심이 되는 초등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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