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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냅] 대원제약, '프리비투스' 파우치 제형 생산 재개

입력 2026-09-28 1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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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 오남용 예방 영상 홍보


대웅제약, 국민대 등과 AI 처방 설계 플랫폼 개발 추진




대원제약 '프리비투스 현탁액'

[대원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원제약[003220]은 기침 완화제인 '프리비투스 현탁액' 파우치 제형 생산을 2년 만에 재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부 잘하는 약' 등으로 잘못 알려진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의 오남용 예방 동영상을 공개했다.


▲ 대원제약은 진해거담제 '프리비투스 현탁액'의 파우치 제형 생산을 재개하고 다음 달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보클로페라스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이 제품은 기침 등을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다. 대원제약은 2024년 소아 대상 병 형태 제형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성인용 파우치 제형 생산을 중단했는데, 원료 수급이 안정되면서 다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 프레스티지바이오는 항암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투즈뉴'가 브라질 당국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허가 규격은 150㎎과 440㎎이다. 회사는 향후 남미 내 투즈뉴 상업화 지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ADHD 치료제 오남용 예방 동영상

[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교육부,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의 오남용 예방을 위한 영상 홍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서영희와 김태영이 출연한 영상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인 메틸페니데이트의 올바른 처방·복용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식약처는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을 높여주는 약' 등으로 잘못 알려진 이 약을 잘못 복용할 경우 두통, 불안, 환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식약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내달 메틸페니데이트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뷰노[338220]는 중국 의료기업 궈룬과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딥카스(DeepCARS)의 하이난성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하이난성 보아오시의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 주요 병원에서 딥카스의 기술 검증을 추진한다. 이곳에서는 해외 의료기기를 중국 당국의 정식 허가 이전에 사용할 수 있다고 뷰노가 전했다. 딥카스는 입원 환자의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알려주는 제품이다.


▲ 로킷헬스케어[376900]는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의 2차 동물 임상에서 털 중량이 6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물질은 인도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로킷은 이 물질의 작용 방식이 기존 탈모 치료제와 달리 휴지기에 접어든 모낭의 미세환경을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모낭 역노화'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AI 처방 설계 플랫폼 구상

[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웅제약은 산업통상부의 'AI 기반 방출조절·복합제형 통합 최적 설계 플랫폼 개발' 과제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과제는 약동학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최적의 처방을 설계하는 것이 골자다. 전체 연구비는 약 53억원이며 연구 기간은 2029년 12월까지다. 대웅제약 외에 국민대, 중앙대, 에이아이제팜이 연구에 참여한다.


▲ 유한양행[000100]은 옛 사옥을 보수해 개관한 서울 동작구 문화 공간 윌로우하우스에서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4일과 20일에는 음악 공연이 펼쳐지고,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동작미술협회 20주년 기념전이 열린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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