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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한강공원 인근서 흉기 들고 카페 침입시도…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6-09-27 1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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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흉기 위협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정지수 기자 = 연휴 마지막 날 인파가 몰린 한강공원 인근에서 행인들을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45분께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로 검거했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A씨가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리를 지르자 행인들은 인근 카페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흉기를 든 채 카페에 들어오려고 시도했으나 카페 점주가 문을 잠가 내부로 들어오지 못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 영등포구 흉기 위협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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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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