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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인생2막 활짝…노동부 '중장년고용 강조 주간' 실시

입력 2026-09-27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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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설계·일경험·직업훈련 등 경력지원서비스 제공




중장년 채용박람회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지난 1일 은평구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열린 서울 서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 ‘몽땅취업 2026’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피고 있다. 2026.9.1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21회 중장년고용 강조 주간'을 맞아 지역맞춤형 중장년 경력지원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 슬로건은 '지역을 잇다, 중장년을 키우다'이며, 중장년에게 경력설계·일경험·직업훈련 등 지역 내 다양한 경력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30일에는 노사발전재단 주관으로 서울 영등포구 루나미엘레 그랜드홀에서 '중장년고용 강조 주간' 기념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중장년 고용 우수사례로 선정된 개인 부문 최명철씨와 기업 부문 해양공사가 노동부 장관상을 받고 사례 발표할 예정이다.


중장년고용 강조 주간에는 고용센터와 중장년내일센터가 중심이 돼 지역별 타깃 산업에 맞춘 각종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중장년내일센터는 다음 달 1일 관광업에 특화된 '2번째 커리어, 관광에서 답을 찾다, 리스타트 관광 Job 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산중장년내일센터는 다음 달 2일 '내일을 잇는 해양일자리, 야드트랙터운전원 직무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지역 맞춤형 종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작년 15개 지역 시범운영에서 올해 37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된다.


인공지능(AI) 활용 및 영상편집 등 중장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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